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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관점 지역기반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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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사업의 필요성
      • 문제(욕구)현황 및 지역특성
      •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 동반자살 사건, 노인 독거사 등 복지의 시각지대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빈곤층을 지원하는 제도의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은 장기적으로 최하위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선우, 2011) 이런 상황에서 빈곤층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고용의 불안정과 저임금, 열악한 주거환경, 자녀 교육격차 등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복잡화, 다양화되어 있어 그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경제적 문제는 물론 통합된 보건, 복지, 의료 등 통합적인 서비스의 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성격의 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 및 이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 서비스 전달체계상에서 민-관, 민간기관 간 상호연계가 부족하고 단편적, 분절적, 비연계․비협력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동시에 중복수혜자가 발생하는 등 비효율성․비효과성을 야기하고 있다(황순재, 2009). 또한 최근 각종 단종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활동 조직들의 등장하고 있는데, 사회복지 욕구의 다양화, 중층화, 복합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단일기관의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와 자원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등 동일 지자체 내에서도 복지자원의 분포에 따른 사회복지 실천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당면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지역 내에서 이를 조정하고 연계하면서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가 과거의 경우 국가와 개인 및 가족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두 주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그 대안으로 복지커뮤니티(공동체)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경험적 근거
      •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개관이래 마포구의 대표적인 저소득층 밀집지역은 성산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주요 사업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본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공동체를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기금사업, 주민이 주도하는 소외계층 지원과 조사사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성산2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행복나눔운동을 전개하여 주민중심의 지역기금을 조성하고 1학원 1아동 결연운동, 위기가정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능력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 서울복지대상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이론적 배경
      •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각가의 지역사회 주민의 욕구를 출발점으로 하여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들의 욕구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전체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식이 강조되고 있다(김일석‧곽현근, 2007). 지방화와 더불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적 관점이 강조되면서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서 지역사회의 역량강화가 중요한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시장실패와 정부실패의 경험 속에서 거버넌스의 새로운 축으로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자본에 대한 개념은 학자마다 다양하게 정의된다. 우선 Bourdieu(1986)은 사회적 자본을 ‘상호간의 지면이나 인식과 같은 어느 정도 제도화된 관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의 소유로 인하여 생기는 실제적 또는 잠재적 자원의 총합’으로 정의하였고, Putnam(1993)은 ‘신뢰, 규범 및 네트워크와 같이 조정된 행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회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사회조직의 특징들’로 정의하였다(김일석‧곽현근, 2007) 이러한 사회적 자본에 관한 연구는 개념만큼이나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김일태, 1999; 소진광, 1999; 서순탁, 2002) 특히 박희봉‧김명환(2000)은 사회적 자본과 거버넌스의 상호작용에 관한 ‘지역사회 사회자본과 거버넌스 능력’이라는 논문에서 사회적 자본을 구성하는 규범, 신뢰, 시민참여네트워크 등이 협동적 지역사회 거버넌스 형성에 영향을 주고 이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능력을 개선하며 시민 요구에 대한 행정적 대응을 증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자본은 ‘인지적 또는 문화적 사회적 자본’과 ‘구조적 사회적 자본’으로 나누어 접근한다(소진광, 2004). 구조적 사회적 자본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역할, 규칙, 절차와 관련이 있으며, 정치적 구조나 제도가 사회적 자본 형성의 기준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반면 인지적 사회적 자본은 시민들의 규범, 가치, 믿음과 태도를 말하며, 분석의 초점을 개인에게 두게 된다. 그밖에도 사회적 자본의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이는 상호호혜의 규범과 신뢰 측면을 보여주는 이웃과의 비공식적 유대, 관용석, 정치적 참여 등의 개념을 포함하는 것이다(김일석‧곽현근, 2007).
  • 02. 목적/목표
    •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복지공동체를 구현한다.
    •  
    • 목표1. 복지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활성화한다.
    • 목표2. 민관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기반을 조성한다.
    • 목표3. 지역이슈에 기반 한 연결망 형성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 03. 사업대상
    • ① 마포구 서부지역 : 망원1동, 망원2동, 상암동, 성산1동, 성산2동 지역주민
    • ② 마포구 동부지역 : 공덕동, 도화동, 염리동 지역주민
  • 04. 사업내용
    • 구분 활동(수행방법)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 대상자 발굴 : 복합적인 욕구 및 위기사례발굴 및 접수
      - 초기면접 : 가정방문 등을 통한 기본 정보 및 욕구 파악
      - 등록회의 : 초기면접을 바탕으로 하는 등록 및 진행안 논의
      맞춤형 복지기반 조성 - 복지기금 조성(우리동네 행복+) : 공동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캠페인,
      1주민 1행복구좌 개설운동, 학교 등 연계 저금통 모금, 후원의 밤
      - 주민참여형 욕구조사 : 기획위 구성 및 교육워크숍, 주민FGI 및 설문지 구성,
      주민조사원 모집 및 설문진행, 분석 및 결과공유회
      - 커뮤니티 임팩트 지원활동 : 지역주민 역량강화 릴레이 오픈강좌, 협력기관 실무자 및 주민대표 활동지원 및 교육, 거점기관 모니터링 등
      사회적 안전망 강화 - 소규모 공동체 지원사업 : 지역주민 발의 소규모 공동체 활동 공모 및 지원활동
      -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대처 : 지역 내 희망복지지원단, 민간사례관리기관 등 민-관 의뢰 및 협력 시스템 마련, 통합대처 활동
  • 05. 기대효과
    • 단순 서비스 연계 중심에서 공동체 주제의 마을사업 추진을 통한 민관협력 방식의 변화
    • 사업수행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 연대감 및 공동체 의식 향상
    • 나눔공동체 형성 및 지역사회복지 연계망 확대
  • 06. 문의
    • 지역조직팀  조지혜 과장(T. 02-374-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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