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제9회 성산두물마을 작~은축제가 열렸습니다. 안전한 마을축제,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 축제준비위원회 나눔회에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축제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성산두물마을 작은축체는 제기차기와 떡나눔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비닐을 재활용해서 나눔회가 직접 만든 제기를 활용하여 제기차기 대회를 진행하고, 지역주민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떡을 만들어 나누어 더욱 의미가 있었답니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면 진행된 흥겨운 제기차기와, 모아진 67kg의 쌀로 120여명의 주민들에게 떡을 나누면서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소규모로 안전하게 축제를 진행하여 조금이나마 마을의 활기가 있었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마을축제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마을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준비위원회 나눔회에서는 더욱 열심히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2022년 마을축제 때 다시 만나요..
[문의 : 지역조직팀 박지혜 사회복지사 / 02-374-5884]
2021년 10월 22일 제9회 성산두물마을 작~은축제가 열렸습니다. 안전한 마을축제,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 축제준비위원회 나눔회에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축제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성산두물마을 작은축체는 제기차기와 떡나눔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비닐을 재활용해서 나눔회가 직접 만든 제기를 활용하여 제기차기 대회를 진행하고, 지역주민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떡을 만들어 나누어 더욱 의미가 있었답니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면 진행된 흥겨운 제기차기와, 모아진 67kg의 쌀로 120여명의 주민들에게 떡을 나누면서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소규모로 안전하게 축제를 진행하여 조금이나마 마을의 활기가 있었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마을축제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마을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준비위원회 나눔회에서는 더욱 열심히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2022년 마을축제 때 다시 만나요..
[문의 : 지역조직팀 박지혜 사회복지사 / 02-374-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