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음돌봄 상담소'어서와 타로는 처음이지?'

성산복지관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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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 돌봄 상담소가 성산2동에 열렸습니다. 마포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 19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상담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운의 뽑기를 통하여 다양한 깜짝 선물을 나누고 마음을 읽는 타로를 통하여 담당자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만의 우울 극복 방법을 포스트잇에 적어 나누며 서로의 해결책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타로를 통해서 나온 청소년들의 주된 고민은 학업, 친구 관계, 가족관계, 무기력 등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상담소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타로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제 상황에 맞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좋다.”, “매번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노래방도 한번 가봐야겠다.” 등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깊은 고민을 나누는 청소년들에게는 성산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마음 돌봄 모임과 상담을 홍보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올해 상담소는 매월 같은 장소에서 지속될 예정입니다.

상담소의 새로운 이벤트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 : 통합복지2팀 김하슬린 사회복지사 / 02-372-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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