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학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서로 돌보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상 하반기 총 14회가 진행되었고, 하반기에는 '비타민일기'를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찾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에는 회복 탄력성 나무를 그리며 한 달 뒤 변화될 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의 강점과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점을 찾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회복 탄력성 나무를 완성하였고,
한 달 뒤 변화될 모습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매주 표시한
비타민 일기(*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상의 실천들)를 바탕으로
실천한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인은 생각하지 못했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상의 다양한 실천들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몸 마음 건강 마술 가게’를 진행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했던 실천을 다른 참여자에게 팔고,
다른 참여자의 실천 중에 내가 하고 싶은 실천을 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의 실천을 팔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하는 과정 중에
참여자들은 본인의 실천에 대한 확신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인의 실천을 나의 실천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회기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의 나눔이 풍성해지며,
참여자들 간의 관계도 더 깊어지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했을 때 나의 몸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배우며 감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하고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좋아지고 면역 체계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감사하기의 좋은 점을 배운 후에는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고, 감사한 사람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마음건강학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이 나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을 경험하였고, 감사를 꾸준히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마음건강학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나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배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일상의 소소한 감사 거리를 발견하고,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건강학교'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청소년 마음 건강 사업입니다.
[문의 : 통합복지2팀 / 02-376-5885]
마음건강학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서로 돌보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상 하반기 총 14회가 진행되었고, 하반기에는 '비타민일기'를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찾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에는 회복 탄력성 나무를 그리며 한 달 뒤 변화될 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의 강점과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점을 찾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회복 탄력성 나무를 완성하였고,
한 달 뒤 변화될 모습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매주 표시한
비타민 일기(*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상의 실천들)를 바탕으로
실천한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인은 생각하지 못했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상의 다양한 실천들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몸 마음 건강 마술 가게’를 진행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했던 실천을 다른 참여자에게 팔고,
다른 참여자의 실천 중에 내가 하고 싶은 실천을 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의 실천을 팔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하는 과정 중에
참여자들은 본인의 실천에 대한 확신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인의 실천을 나의 실천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회기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의 나눔이 풍성해지며,
참여자들 간의 관계도 더 깊어지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했을 때 나의 몸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배우며 감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하고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좋아지고 면역 체계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감사하기의 좋은 점을 배운 후에는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고, 감사한 사람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마음건강학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이 나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을 경험하였고, 감사를 꾸준히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마음건강학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나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배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일상의 소소한 감사 거리를 발견하고,
감사하기를 꾸준히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건강학교'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청소년 마음 건강 사업입니다.
[문의 : 통합복지2팀 / 02-376-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