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열기는 컸던, 2022년 성산마을 작은문화제 현장속으로!

통합복지1팀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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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오랜 기간 함께하지 못한 동네 축제의 아쉬움을 담아, 성산마을 작은 문화제를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진행되던 큰 마을 축제만큼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참여한 주민분들의 즐거움과 열기는 작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번 마을문화제는 다양한 주민 모임에서 역할을 맡아 진행해주셨는데요. 

가을의 낙엽풍경과 어울리는 멋진 전시로 주민분들의 감성을 일깨워준 

한 부모 여성 자조 모임 빅맘스클럽의 그림전시, 청소년 사진동아리 사고뭉치의 사진 전시! 

이웃 간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나눔이웃의 떡 나눔. 우리 동네에서 생명 사랑의 중요성을 외치는 명랑촌의 생명 사랑 캠페인. 

울림두레센터의 치매 예방 활동과, 아동의류를 판매했던 바자회 부스까지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제 이름에 걸맞게 주민 소모임에 참여하는 펠리체의 청량한 노래와 우쿨렐레 연주도 있었습니다. 

꿈의 극단 역시 마을의 근심거리를 날려주는 시원한 장구 소리로 문화제의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무대가 적어 공연까진 못했다는 꿈의 극단 분들. 내년에는 신명 나는 춘향전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노래 교실에 참여하는 주민분들의 트로트 공연을 끝으로 2022년 성산마을문화제는 작지만, 작지 않았던 마음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을문화제를 통해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적적하게 방안에만 있다가 동네에서 함께 즐겁게 지내니 좋았다.',

'마을 축제를 내년에는 크게 해서 더 많은 사람도 만나고 싶다.'라고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함께라는 즐거움을 일깨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산마을 주민분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문의 : 통합복지1팀 서지은 사회복지사 (02-374-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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