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자기세움표현활동 - '마음챙김을 위한 몸챙김'을 소개합니다.

주민서비스팀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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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잘 돌보며 살아가고 있나요?

성산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몸의 힘으로 나를 돌보는 몸챙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거나 힘들 때, 몸을 돌보는 것이 마음을 돌보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따뜻한 주의를 기울이고, 몸을 소중히 다뤄보는 연습은 어르신들 스스로에게 다정하고 단단한 마음의 힘을 심어줍니다.

“풍선이 되어 훨훨 날아가는 것 같아요. 속에 쌓인 나쁨들을 다 내 뱉어내는 기분이에요.”

“한숨 쉬면 안된다고 듣고 자라서 크게 숨을 쉬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이제 내 맘대로 날숨을 쉬니 너무 좋네요.”

“몸이 부들부들해졌어요”, “몸에 기름칠을 한 것 같아요”

“내 평생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는 처음 표현해봤어요, 신기해요.”

만남이 늘어날수록 많은 분들이 과감하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나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몸뚱아리’가 아닌 ‘소중한 몸’으로 인식하며 건강한 노년을 세워나가는 어르신들의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주민서비스팀 박근주 팀장 (02-374-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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