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모임: 소소해서 더 좋아요

통합복지3팀
2026-04-10
조회수 94

주민 소모임: 소소해서 더 좋아요


주민 소모임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조금이나마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입니다. 같은 욕구를 가진 주민 둘만 모여도 복지관에서 함께할 수 있어요. 불같은 열정으로 시작되었다가도 알게 모르게 사라질 수 있고, 소모임으로 시작해 어느 순간 저기 멀리 어딘가로 뻗어나갈 수도 있기에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지금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소모임, 진행 예정인 소모임 소개할 테니 살펴보세요!

 

<그림둥지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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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둥지 소모임 회원분들이 열심히 그림 그리는 모습(위), 2025년 그림둥지 전시(아래)


그림둥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소모임입니다. 모임 장소에 하나둘 모임원이 도착하면 각자 자리에 앉아 책상 위 놓인 종이에 하나둘 색을 칠해요. 그렇게 집중하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입니다. 번잡한 사건·사고 생각나지 않아 좋다는 모임원의 강력 추천으로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요. 자유롭게 와 그림도 그리고, 색도 칠하다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또 안 와도 되는 모임이니 들렀다 가세요,

 


<손글씨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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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소모임 회원분들의 연습장(위), 열심히 글씨 연습 중(아래)


글씨 잘 쓰는 사람이 멋져 보이잖아요. ‘나도 손 글씨 잘 쓰고 싶다’는 주민들의 욕구가 만든 손 글씨 소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돼요. 아무래도 연령대가 높은 분이 많이 참여하시는데, 모임이 진행되는 내내 엄청나게 집중하시는 걸 보면 놀라워요.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게 그런 건가 봐요! 혹시 복지관에서 함께하고 싶은 게 있는 분들은 연락 주세요.

 


<행복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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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모임 나들이 사진(위),(아래)


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오후 12시에 모여 수다 떠는 소모임이에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소하지만, 큰 바람을 담아 만든 모임입니다. 대화하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내 이야기를 하게 되는 순간을 만나고, 그게 또 대화의 맛이잖아요. 누군가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내 이야기를 조금씩 꺼내놓고 싶은 주민분을 기다립니다!

 


<품앗이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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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소모임 모임 사진 (위),(아래)


품이라는 말이 참 좋지 않나요? 원래는 노동을 교환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품앗이를 우리 모임에서는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품은 두 팔을 벌려 안을 때의 가슴을 뜻하기도 하잖아요. 너른 품을 가진 이웃이 모여 일상을 나누는 모임이에요. 한 달에 한 번, 보통 평일 오후 시간대에 모이고요. 참여를 원하는 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명상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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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보면 가만히 생각을 비우는 게 쉽지 않아요. 쉽지 않은 일일수록 같이 하면 좋다고 배웠잖아요? 성미산에서 성산1동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명상하는 모임을 하려고 해요! 작년 성산1동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하고, 4회기의 모임을 진행하면서 조금 더 긴 시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어요. 활동 내용은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의 바람에 따라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고요.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성산근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천 시엔 성산1동주민센터 옆 코니 카페에서 함께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려요.



[문의 통합복지3팀 (02-373-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