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지키는 마음 건강 공동체 돌봄.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통합복지2팀
2026-04-16
조회수 87

"서로를 지키는 마음 건강 공동체 돌봄,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흘러가는 하루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득 마음이 지치고 외로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잠시 멈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은 청소년, 성인, 노인으로 나눠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올해 겨울에 진행하였고, 성인의 경우 4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라 어떤 활동을 하는지 소개합니다. 노인의 경우 3월부터 만남이 시작되어 활동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나와 너의 마음이 만나 '같이 걷는' 마음의 길. 그 따뜻한 여정을 함께 보실까요?

 

▣ 청소년들의 마음돌봄 이야기

지난 1월, 9명의 청소년들의 마음돌봄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아이들은 금세 웃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가까워졌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콜라주 기법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감정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감정을 탐색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또한‘신문지 세종대왕’활동으로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보는 시간까지! 앞으로의 만남이 기대되는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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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려 보고,‘감정 해소 카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는 웃음을 나누며 서로의 거리를 더욱 좁힐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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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려봤다면, 긍정적인 감정도 떠올려봐야겠죠? 세 번째 만남에는 상황에 따른 긍정적인 감정을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긍정보석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뒤죽박죽 퍼즐 활동을 통해 협동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였으며, 아이들의 웃음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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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만남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장점을 깊이 있게 생각해줬으며, “친구의 장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넌 할 수 있어.”, “중3 파이팅! 친구들 많이 사귀길 응원할게!”와 같은 응원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지지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이어진 미션 릴레이 활동에서는 땀을 흘릴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섯 번째 만남은 겨울방학의 마지막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하였습니다.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맛있는 햄버거부터 신나는 신체활동까지! 뜨거웠던 그 날의 열기, 사진으로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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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방학 동안 함께 만들어온 청소년들의 마음돌봄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여름방학 때 또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갈 예정이니, 

아이들의 마음돌봄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은 채널~~ 고정~!!

 

▣ 성인의 마음돌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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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여성 프로그램 ‘하하 호호 히히’

중장년의 시기는 자녀돌봄, 부모부양 등의 가족돌봄과 

경제활동으로 어느 때보다 다중 역할이 주어지는 때이기도 해요. 나를 돌볼 새 없던 이들에게, 

온전히 나를 위한 치유의 시간에 초대합니다. 

안전한 환경에서의 대화 나눔, 글쓰기, 그림그리기와 전시 관람 등의 

야외 활동을 포함한 월 1-2회 만남으로, 나의 마음 돌보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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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소모임 마음건강 일상 플랫폼 ‘108배 클럽’

마음건강 일상 플랫폼 ‘108배 클럽’을 통해 108배와 명상을 하고, 

차담을 나누며 일상의 리추얼을 함께 만듭니다. 

러닝, 낭독, 보드게임 등 틈틈이, 사이사이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해봐도 좋아요! 

느슨하고, 가볍지만 나와 서로 돌봄에 대한 약간의 책임감을 가지고

 월 2회 루틴한 일정으로 만나기를 제안합니다.

 

▣ 어르신들의 마음돌봄 이야기


3월 끝자락에 이루어진 첫 만남,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며 이름을 알아가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화창한 날씨처럼 밝은 웃음으로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며 관계를 만들어가셨습니다.

 이어진 공 튀기기 신체활동에서는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함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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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휴식을 가진 뒤에는 ‘내 이름 꽃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꽃잎에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적어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완성해 보았는데요, 알록달록한 꽃잎처럼 어르신들의 표정도 한층 밝아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진행된 두 번째 만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플레이콘과 프리템즈 기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새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반복적인 패턴에 집중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안정되고, 어르신들께서는 “빙글빙글 잘도 돌아가네~”라는 노랫가락을 흥얼거리시면서 편안한 치유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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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지키는 마음 건강 공동체 돌봄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지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세요. 


※ [마음돌봄 집단치유 프로그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원합니다.


[문의 통합복지1팀&통합복지2팀 (02-374-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