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복지관에서는 올여름, ‘먹거리’를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4회기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밥상에서부터 지구 지키기를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모인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은 작지만 단단한 배움들로 채워졌습니다.
첫번째 시간 : 내 밥상이 '지구에 남기는 발자국'을 보다.
첫 시간은 서로의 이름과 참여동기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왜 이 교육에 오게 되었나요?”라는 질문에 “올여름 너무 더워서 지구가 걱정되어요”, “코로나 이후 배달 쓰레기가 늘어 괜히 마음이 불편해서요.” 등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지구를 살리는 밥상’이라는 이번 교육의 핵심 주제를 소개하고,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며 먹거리와 환경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를 발표하며, 첫 시간부터 작은 변화들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시간 : 기후와 음식의 ‘밀접한 사이’를 발견하다.
두 번째 시간에는 기후가 음식에게, 음식이 기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본격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참여자들은 전날 먹은 식단을 탄소 계산기에 입력해보며, 한 끼 식사도 탄소 배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제가 어제 먹은 한 끼가 소나무 0.6그루를 심어야 하는 양이래요!" , "소고기를 먹었더니 나무를 2그루나 심어야 한대요!"라는 놀라움이 터져 나왔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기후플레이션’,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먹거리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시간 : 땅을 살리면 사람이 산다!
세 번째 시간은 생명과 토양의 연결 고리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탄소는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영상과 탄소농업, 토양 재생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이 결국 땅을 살릴 수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요리법을 서로 자랑하며 실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빙고게임을 통해 내가 먹는 음식 하나에도 바람, 햇빛, 물, 농부, 흙, 벌 등 수많은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날 참여자들은 “밥 한 공기 안에 우주가 들어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며, 먹거리를 대하는 시선이 한 단계 넓어졌습니다.

네번째 시간 : 우리 동네에서 시작하는 진짜 실천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의 배움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실천을 직접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마블’ 게임과 '내 밥상 점수표'로 4회기 교육을 복습하고, 용기내 캠페인 등 우리 동네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며, 장바구니 사용, 제철 식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약속을 직접 작성해보았습니다.



4회기 동안 참여자들은 “지구를 지키는 일이 거창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내 밥상에서 시작하면 되고,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믿음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이 배움은 각자의 집으로, 그리고 동네로 넓어져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성산복지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함께 만들어갈 더 건강한 지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문의 : 통합복지3팀 02-373-5884]
성산복지관에서는 올여름, ‘먹거리’를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4회기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밥상에서부터 지구 지키기를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모인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은 작지만 단단한 배움들로 채워졌습니다.
첫번째 시간 : 내 밥상이 '지구에 남기는 발자국'을 보다.
첫 시간은 서로의 이름과 참여동기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왜 이 교육에 오게 되었나요?”라는 질문에 “올여름 너무 더워서 지구가 걱정되어요”, “코로나 이후 배달 쓰레기가 늘어 괜히 마음이 불편해서요.” 등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지구를 살리는 밥상’이라는 이번 교육의 핵심 주제를 소개하고,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며 먹거리와 환경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를 발표하며, 첫 시간부터 작은 변화들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시간 : 기후와 음식의 ‘밀접한 사이’를 발견하다.
두 번째 시간에는 기후가 음식에게, 음식이 기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본격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참여자들은 전날 먹은 식단을 탄소 계산기에 입력해보며, 한 끼 식사도 탄소 배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제가 어제 먹은 한 끼가 소나무 0.6그루를 심어야 하는 양이래요!" , "소고기를 먹었더니 나무를 2그루나 심어야 한대요!"라는 놀라움이 터져 나왔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기후플레이션’,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먹거리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시간 : 땅을 살리면 사람이 산다!
세 번째 시간은 생명과 토양의 연결 고리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탄소는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영상과 탄소농업, 토양 재생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이 결국 땅을 살릴 수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요리법을 서로 자랑하며 실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빙고게임을 통해 내가 먹는 음식 하나에도 바람, 햇빛, 물, 농부, 흙, 벌 등 수많은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날 참여자들은 “밥 한 공기 안에 우주가 들어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며, 먹거리를 대하는 시선이 한 단계 넓어졌습니다.
네번째 시간 : 우리 동네에서 시작하는 진짜 실천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의 배움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실천을 직접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마블’ 게임과 '내 밥상 점수표'로 4회기 교육을 복습하고, 용기내 캠페인 등 우리 동네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며, 장바구니 사용, 제철 식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약속을 직접 작성해보았습니다.
4회기 동안 참여자들은 “지구를 지키는 일이 거창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내 밥상에서 시작하면 되고,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믿음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이 배움은 각자의 집으로, 그리고 동네로 넓어져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성산복지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함께 만들어갈 더 건강한 지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문의 : 통합복지3팀 02-373-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