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 ‘우리집 살림살이와 기후위기 이야기’
지난 2월,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후위기를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 동네의 일상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을 총 3회기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동네 안에서 장을 보고, 밥을 먹고, 쓰레기를 버리고, 집을 돌보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집 안에 있는 이야기더라구요”


처음에는 “기후위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뉴스에서는 많이 본 것 같은데,
크게 와닿지 않아요” 라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교육에서는 식생활, 소비습관, 쓰레기 배출, 에너지 사용 등 ‘우리집 살림살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기후위기가 무엇을 의미하고, 기후위기가 불평등과 어떻게 맞닿아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내가 소비하는 것과 버려지는 것의 연관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주민의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어떤 것인지를 관찰해보는 등 주민 각자의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 경험을 나눠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주민들은 점차 자신의 삶과 기후위기를 연결 지어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냥 사는 건데, 그게 다 기후랑 연결돼 있더라고요.”, “쓰레기를 버릴 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는 한 번 더 보게 돼요.”,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집 문제였네요.” 등의 소감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위기 관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교육 마지막에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기후 실천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장을 보러 갈 때는 비닐봉지가 아니라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할 계획이에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배양토를 활용해보려고요", “혼자 하면 금방 포기하는데, 같이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계속 해보고 싶어요.” 등의 주민들의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가 ‘낯선 이야기’에서 ‘나의 이야기’로 전환되는 순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변 이웃에게 교육을 추천하거나 함께 참여를 권유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은 기후위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실천활동 등으로 이어지며 주민들과 함께 기후돌봄마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통합복지1팀 (02-372-5889)]
※ [기후마을프로젝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원합니다.
생활 속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 ‘우리집 살림살이와 기후위기 이야기’
지난 2월,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후위기를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 동네의 일상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을 총 3회기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동네 안에서 장을 보고, 밥을 먹고, 쓰레기를 버리고, 집을 돌보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집 안에 있는 이야기더라구요”
처음에는 “기후위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뉴스에서는 많이 본 것 같은데,
크게 와닿지 않아요” 라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교육에서는 식생활, 소비습관, 쓰레기 배출, 에너지 사용 등 ‘우리집 살림살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기후위기가 무엇을 의미하고, 기후위기가 불평등과 어떻게 맞닿아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내가 소비하는 것과 버려지는 것의 연관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주민의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어떤 것인지를 관찰해보는 등 주민 각자의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 경험을 나눠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주민들은 점차 자신의 삶과 기후위기를 연결 지어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냥 사는 건데, 그게 다 기후랑 연결돼 있더라고요.”, “쓰레기를 버릴 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는 한 번 더 보게 돼요.”,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집 문제였네요.” 등의 소감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위기 관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교육 마지막에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기후 실천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장을 보러 갈 때는 비닐봉지가 아니라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할 계획이에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배양토를 활용해보려고요", “혼자 하면 금방 포기하는데, 같이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계속 해보고 싶어요.” 등의 주민들의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가 ‘낯선 이야기’에서 ‘나의 이야기’로 전환되는 순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변 이웃에게 교육을 추천하거나 함께 참여를 권유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후감수성 향상 교육은 기후위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실천활동 등으로 이어지며 주민들과 함께 기후돌봄마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통합복지1팀 (02-372-5889)]
※ [기후마을프로젝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