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촌과 함께 생명을 9(구)해요!

매월 9일, 성산마을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사랑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이웃 간 안부를 주고받으며 정을 느끼고,

생명사랑 OX퀴즈, 우울 검사 등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명랑촌 정기회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지역과 꾸준히 소통하고, 생명사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명랑촌’(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을(촌))은 지역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에게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 이웃의 우울함과 외로움, 먼저 알아차리고 손 내밀 수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사는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명랑촌에게 뜨거운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통합복지2팀 허소원 사회복지사 /  02-374-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