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월 6일 목요일 저녁, 2018 성산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밤이 있었습니다.
이번 감사의 밤은 “꿈을 꾸다, 꿈을 잇다”로, 기관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소중한 꿈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본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모임 ‘민들레’에서 포토존을 준비해 참여한 분들의 사진을 찍고, 인화해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복지관 이용 주민들이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손거울 전달했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도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손거울을 만들며 서로를 응원하였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 성산마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잊고 있던 추억을 발견하여 웃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특별히 자원봉사와 후원을 함께 한 개인 및 단체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축하했습니다.
다 함께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많이 대화하고 웃을 수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성산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기대하며 더욱 성장하는 성산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던 2018!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복지지원팀 박근주 사회복지사 / 02-374-5885]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6일 목요일 저녁, 2018 성산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밤이 있었습니다.
이번 감사의 밤은 “꿈을 꾸다, 꿈을 잇다”로, 기관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소중한 꿈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본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모임 ‘민들레’에서 포토존을 준비해 참여한 분들의 사진을 찍고, 인화해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복지관 이용 주민들이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손거울 전달했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도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손거울을 만들며 서로를 응원하였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 성산마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잊고 있던 추억을 발견하여 웃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특별히 자원봉사와 후원을 함께 한 개인 및 단체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축하했습니다.
다 함께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많이 대화하고 웃을 수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성산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기대하며 더욱 성장하는 성산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던 2018!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복지지원팀 박근주 사회복지사 / 02-374-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