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마을에는 동네에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하는 주민모임인
'명랑촌'(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을)이 2012년부터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생명사랑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의 심각성과 자살 예방에 대해 공부도 하고 매월 9일 지역주민들과 만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따뜻한 차와 말을 나누고, 주민들의 힘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등 많은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이런 성과들을 인정받아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서 민간부분 자살예방 활동에 명랑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3월26일에는 제 1회 생명사랑 서울포럼에서 명랑촌 사례를 발표하며 명랑촌 활동을 널리 알리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명랑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성산마을에는 동네에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하는 주민모임인
'명랑촌'(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을)이 2012년부터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생명사랑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의 심각성과 자살 예방에 대해 공부도 하고 매월 9일 지역주민들과 만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따뜻한 차와 말을 나누고, 주민들의 힘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등 많은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이런 성과들을 인정받아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서 민간부분 자살예방 활동에 명랑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3월26일에는 제 1회 생명사랑 서울포럼에서 명랑촌 사례를 발표하며 명랑촌 활동을 널리 알리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명랑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