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마포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성산복지관이 마포구 찾동 추진지원단을 위탁받아 활발히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4월 그 운영이 종결되었습니다.
마포구 찾동 지원단은 사업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민-관, 민-민, 관-관 간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사업 추진 주체 및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마포구가 ‘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간 마포구와 추진지원단, 민관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온 결과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일(화) 「숨쉬는 마포, 찾동으로 그리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숙의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조직모형,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생태계, 마을계획과 주민자치회의 주제를 놓고 사전에 민관이 함께 모여 성과와 한계, 대안을 고민해서 그 결과를 담아냈다는데 의미가 있었답니다.
마포구 찾동 지원단 운영은 종결되었지만, 향후 지역사회복지관 역할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지역조직팀 조지혜 과장(02-374-5884)
2016년 7월, 마포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성산복지관이 마포구 찾동 추진지원단을 위탁받아 활발히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4월 그 운영이 종결되었습니다.
마포구 찾동 지원단은 사업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민-관, 민-민, 관-관 간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사업 추진 주체 및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마포구가 ‘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간 마포구와 추진지원단, 민관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온 결과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일(화) 「숨쉬는 마포, 찾동으로 그리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숙의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조직모형,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생태계, 마을계획과 주민자치회의 주제를 놓고 사전에 민관이 함께 모여 성과와 한계, 대안을 고민해서 그 결과를 담아냈다는데 의미가 있었답니다.
마포구 찾동 지원단 운영은 종결되었지만, 향후 지역사회복지관 역할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지역조직팀 조지혜 과장(02-374-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