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6회 사회복지관의 날 행사에서
우리 복지관 사례지원팀 김재중 사회복지사가
모범 종사자로 수상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아래의 내용은 김재중 사회복지사를 추천한 공적조서의 내용입니다.
김재중 사회복지사는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본 기관에서 재직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창의적인 기획력,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조직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사례관리·서비스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기관에서는 활동수기상 3회, 우수프로그램상 3회를 수상하며 주민주도 사업진행을 통한 업무 성과를 보였습니다. 외부에서는 2015년 서울사회복지사 감동 실천사례 공모대회에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담겨진 사례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마포NPO네트워크 ‘모두마포’ 올해의 활동가에 선정되어 지역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강점관점 지역기반 사례관리’ 매뉴얼을 팀원들과 함께 발간하여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빈곤 및 위기주민을 발견하여 당면해 있는 문제와 욕구를 공식·비공식 자원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본인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복지 당사자가 참여하는 사례회의’를 주선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문제에 직면하고 사례관리 방향을 직접 결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돋보입니다.
본 기관의 사례지원팀 대리로서 실무능력은 물론 동료와의 관계도 좋아 선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복지관 운영위원회 평직원 대표위원으로 성실히 참여하여 복지관의 민주적 운영에도 기여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복지관 노사협의회 노측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복지관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는 사진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관협회의 생생한 역사를 남기는 일에 기여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의 성장 만큼이나 자신에 대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재중 사회복지사가 앞으로 더 많은 열정으로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인재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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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재중 사회복지사의 수상 소감입니다.
제6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모범 종사자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동료들이 많은데 추천받아 영광입니다.
추천해 주신 일터에 감사합니다.
살기좋은 성산마을 주민들과 존경하는 심정원 관장님,
사랑하는 성산 동료들 그리고 마포 지역사회에서 지금까지 함께 해 온 동료들 덕분입니다.
주민과의 신뢰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심리 정서적, 사회적(관계), 경제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이 행복하도록 돕는 복지를 실천하지만,
모든 주민이 한 사람의 국민으로
마땅히 권리로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제도(정책)와 사회구조 까지 변화시키고 싶은
사회복지사로 더욱 열심히 발품팔며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6회 사회복지관의 날 행사에서
우리 복지관 사례지원팀 김재중 사회복지사가
모범 종사자로 수상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아래의 내용은 김재중 사회복지사를 추천한 공적조서의 내용입니다.
김재중 사회복지사는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본 기관에서 재직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창의적인 기획력,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조직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사례관리·서비스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기관에서는 활동수기상 3회, 우수프로그램상 3회를 수상하며 주민주도 사업진행을 통한 업무 성과를 보였습니다. 외부에서는 2015년 서울사회복지사 감동 실천사례 공모대회에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담겨진 사례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마포NPO네트워크 ‘모두마포’ 올해의 활동가에 선정되어 지역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강점관점 지역기반 사례관리’ 매뉴얼을 팀원들과 함께 발간하여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빈곤 및 위기주민을 발견하여 당면해 있는 문제와 욕구를 공식·비공식 자원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본인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복지 당사자가 참여하는 사례회의’를 주선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문제에 직면하고 사례관리 방향을 직접 결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돋보입니다.
본 기관의 사례지원팀 대리로서 실무능력은 물론 동료와의 관계도 좋아 선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복지관 운영위원회 평직원 대표위원으로 성실히 참여하여 복지관의 민주적 운영에도 기여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복지관 노사협의회 노측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복지관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는 사진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관협회의 생생한 역사를 남기는 일에 기여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의 성장 만큼이나 자신에 대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재중 사회복지사가 앞으로 더 많은 열정으로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인재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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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재중 사회복지사의 수상 소감입니다.
제6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모범 종사자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동료들이 많은데 추천받아 영광입니다.
추천해 주신 일터에 감사합니다.
살기좋은 성산마을 주민들과 존경하는 심정원 관장님,
사랑하는 성산 동료들 그리고 마포 지역사회에서 지금까지 함께 해 온 동료들 덕분입니다.
주민과의 신뢰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심리 정서적, 사회적(관계), 경제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이 행복하도록 돕는 복지를 실천하지만,
모든 주민이 한 사람의 국민으로
마땅히 권리로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제도(정책)와 사회구조 까지 변화시키고 싶은
사회복지사로 더욱 열심히 발품팔며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