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햇빛이 내리 쬐는 7, 8월이었습니다. 모두들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와중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민들레’ 청소년들은 DSLR 사진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올해 여름방학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사진으로 보는 너, 나, 우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사진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도록 기초 교육을 듣고, 직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배우고 난 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사진으로 나누고자 의견을 모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나가 홍보하고, 사진이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장소도 꾸몄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이 담긴 예쁜 사진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사진을 촬영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많은 분들에게 기분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은 “애들이 사진을 정말 잘 배웠네.”, “이렇게 노인들을 찍어준다고 하니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꾸준히 이렇게 찍어줬으면 좋겠네,”, “이렇게 사진도 인화해서 주니 너무 고맙네. 집에 가서 잘 둬야겠어.”라고 이야기하시며 청소년 지역사회 사진 나눔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12월에 다시 한 번 청소년 지역사회 사진 나눔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활동 공유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사례관리팀 전새미 사회복지사 / 02-376-5885]
무더운 햇빛이 내리 쬐는 7, 8월이었습니다. 모두들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와중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민들레’ 청소년들은 DSLR 사진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올해 여름방학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사진으로 보는 너, 나, 우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사진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도록 기초 교육을 듣고, 직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배우고 난 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사진으로 나누고자 의견을 모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나가 홍보하고, 사진이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장소도 꾸몄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이 담긴 예쁜 사진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사진을 촬영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많은 분들에게 기분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은 “애들이 사진을 정말 잘 배웠네.”, “이렇게 노인들을 찍어준다고 하니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꾸준히 이렇게 찍어줬으면 좋겠네,”, “이렇게 사진도 인화해서 주니 너무 고맙네. 집에 가서 잘 둬야겠어.”라고 이야기하시며 청소년 지역사회 사진 나눔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12월에 다시 한 번 청소년 지역사회 사진 나눔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활동 공유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사례관리팀 전새미 사회복지사 / 02-376-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