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성산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밑반찬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가정에 도시락과 밑반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이금순 자원봉사자님이 함께하고 있는 덕분인데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이금순 자원봉사자님께서는
“이 활동이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이건 결국 저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등의 활동 소감을 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식사를 받고 계신 어르신들은
“매일 정성껏 식사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준비해주시는 덕분에 한 끼가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매일 변함없는 마음으로
도시락 하나, 밑반찬 하나에도 정성을 담아 준비해주시는
이금순 자원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산복지관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주민서비스팀 02-374-9557]
매일 아침, 성산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밑반찬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가정에 도시락과 밑반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이금순 자원봉사자님이 함께하고 있는 덕분인데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이금순 자원봉사자님께서는
“이 활동이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이건 결국 저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등의 활동 소감을 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식사를 받고 계신 어르신들은
“매일 정성껏 식사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준비해주시는 덕분에 한 끼가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매일 변함없는 마음으로
도시락 하나, 밑반찬 하나에도 정성을 담아 준비해주시는
이금순 자원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산복지관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주민서비스팀 02-374-9557]